일방적 내고향 응원·펄럭인 인공기, 여기는 어디입니까 [기자수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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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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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한민국 축구팀인 수원FC 위민, 경기 내내 속상했다.”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수원FC 위민과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준결승전은 보는 내내 씁쓸함을 안겼다.
북한 스포츠 선수가 방한해 경기를 치르는 것은 2018년 12월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 이후 8년 만이다. 여자축구 종목으로 한정하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었다.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수원FC 위민과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준결승전은 보는 내내 씁쓸함을 안겼다.
북한 스포츠 선수가 방한해 경기를 치르는 것은 2018년 12월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 이후 8년 만이다. 여자축구 종목으로 한정하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었다.
모처럼 펼쳐진 남북 대결에 많은 관심이 쏠린 가운데 정부는 이날 경기를 위해 200여개 민간단체로 구성된 남북 공동응원단에 티켓 구매, 피켓 준비 등 명목으로 남북협력기금 3억원을 지원했다.
북한 선수단 응원에 적지 않은 혈세가 투입되는 것과 관련 비판의 목소리도 흘러나오기도 했는데 우려는 현실이 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3092873?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