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비판 '인하대 총동창회 성명' 알고보니 가짜…선관위 조사 의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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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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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하대학교 총동창회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를 비판하는 내용의 '가짜 성명서'가 유포된 것과 관련해 "총동창회 명의를 도용한 허위 문서"라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인하대는 박 후보의 모교다.
19일 인하대 총동창회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상에는 '박찬대 강력 규탄'이라는 제목의 성명서가 확산했다. 해당 문서에는 "대한민국의 주적 개념마저 정치 선동의 도구로 전락시켰다"며 "이러한 인식을 가진 졸업생 후보를 단호히 거부하고 결코 지지할 수 없다"는 내용이 담겼다.
논란은 지난 16일 인천 서구 거리 인사 과정에서 촬영된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불거졌다. 당시 박 후보는 한 학생이 "대한민국의 주적이 누구냐"고 묻자 "내란 세력 아니에요?"라고 반문했다.
이후 해당 발언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하대 총동창회 명의의 비판 성명서까지 온라인상에 퍼졌다.
그러나 총동창회 측은 이날 긴급 입장문을 내고 "공식 명의를 무단 도용한 정체불명의 가짜 성명서"라며 "특정 후보를 비난하고 낙선 운동을 조장하기 위한 허위 문서"라고 밝혔다.
총동창회는 입장문에서 "동창회는 다양한 정치적 성향을 가진 동문이 함께하는 조직으로, 선거 기간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정치적 성명을 발표한 적이 없다"며 "철저한 정치적 중립이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 안보와 군 장병 희생을 운운하며 동창회 이름을 이용한 행위는 동문 사회를 분열시키려는 정치 공작"이라며 "명의도용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사문서위조, 명예훼손 등에 대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총동창회 측은 이와 관련해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한 상태다.
19일 인하대 총동창회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상에는 '박찬대 강력 규탄'이라는 제목의 성명서가 확산했다. 해당 문서에는 "대한민국의 주적 개념마저 정치 선동의 도구로 전락시켰다"며 "이러한 인식을 가진 졸업생 후보를 단호히 거부하고 결코 지지할 수 없다"는 내용이 담겼다.
논란은 지난 16일 인천 서구 거리 인사 과정에서 촬영된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불거졌다. 당시 박 후보는 한 학생이 "대한민국의 주적이 누구냐"고 묻자 "내란 세력 아니에요?"라고 반문했다.
이후 해당 발언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하대 총동창회 명의의 비판 성명서까지 온라인상에 퍼졌다.
그러나 총동창회 측은 이날 긴급 입장문을 내고 "공식 명의를 무단 도용한 정체불명의 가짜 성명서"라며 "특정 후보를 비난하고 낙선 운동을 조장하기 위한 허위 문서"라고 밝혔다.
총동창회는 입장문에서 "동창회는 다양한 정치적 성향을 가진 동문이 함께하는 조직으로, 선거 기간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정치적 성명을 발표한 적이 없다"며 "철저한 정치적 중립이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 안보와 군 장병 희생을 운운하며 동창회 이름을 이용한 행위는 동문 사회를 분열시키려는 정치 공작"이라며 "명의도용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사문서위조, 명예훼손 등에 대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총동창회 측은 이와 관련해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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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짓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