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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맞아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선대위 체제로 전환했다.
민주당은 10일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선대위 출범식'을 열고 정청래 대표를 총괄선대위원장에 앉혔다.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은 한병도 원내대표와 이시종 전 충북도지사, 안선하 전 대외경제연구원 전책연구원, 대구 출신 외과의사 금희정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인 미얀마 출신 귀화 한국인 이본아 씨가 맡는다.
공동 선대위원장에는 이언주·황명선·강득구·이성윤·문정복·박지원·박규환 등 7명의 최고위원 등이 올랐다. 골목골목 선대위원장에는 배우 이원종 씨, 총괄 선대본부장에는 조승래 사무총장 등이 각각 임명됐다.
이날 정청래 대표는 "아직도 내란은 끝나지 않았고, 반성하지 않는 내란 세력이 준동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윤 어게인 공천'으로 다시 내란을 꿈꾸는 저 오만한 세력들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국가 신인도, 민주주의도 회복되고 있습니다. 코스피 7000 돌파는 대한민국 정상화의 방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 잘하는 정부로 보답해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와 지방 정부가 톱니바퀴처럼 어긋남 없이 맞물려 돌아갈 때 5극 3특의 지방 주도 성장도 완성할 수 있다. 지방선거 승리로 전국 어디서나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의 꿈을 반드시 이뤄내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