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506100132448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나선 김상욱 전 의원이 "범민주진영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단일화를 거듭 제안했다.
김 전 의원은 "단순히 선거 승리를 넘어 시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라도 우리 민주당과 진보당, 조국혁신당은 반드시 후보 단일화를 해내야만 한다"며 "이것은 시민의 명령이자 시대의 요구"라고 했다.
김 전 의원은 "그동안 중앙당 및 시당의 단일화를 독려하고 지켜봤지만 더 이상 기다리기만 할 수 없는 마지막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며 "이제 개별 후보 차원의 단일화로 꽉 막혀 있는 단일화 논의의 돌파구를 열어야 한다"고 적었다.
김 전 의원은 "당장 내일이라도 실무접촉을 시작하기를 제안한다"며 "진보당과 조국혁신당 울산시장 후보님들의 조속한 답변과 실무협의를 간곡한 마음으로 당부드린다. 함께 손 잡아달라. 반민주를 몰아내고 함께 민주 도시 울산을 건설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