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의원 7.2%, 김태년 의원 3.8%로 조사됐다. '기타 다른 인물' 23.4%, '적합한 인물이 없다' 26.0%였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3.9%로 집계됐다.
다만 국회의장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 외에 '다른 인물을 선호한다'거나 '적합한 인물이 없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60% 이상으로 나왔다.
연령별로 보면 민주당의 세대 기반인 40·50대에서 박 의원이 앞섰다. 지역별로 보면 민주당의 핵심 기반인 호남에서도 박 의원이 유일하게 40% 이상의 지지를 받으면서 우위를 보였다. 중도층에서도 박지원 21.8% 대 조정식 8.3% 대 김태년 2.8%로, 박 의원이 앞섰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p다.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9%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ttps://v.daum.net/v/20260423093904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