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에 벌써 12주년이네..라고 이야기했는데 가족 잃고 자식 잃은 분들은 여전히 그 시간 속에 계시겠구나 싶어져서 죄송했음.. 벌써라고 할 게 아니었어세월호 1주기 다시 시작하자고 하시는데 넘 슬펐음 자식 잃은 부모의 시간과 타인들의 시간이 같았을 수 없지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