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416215934355
개혁신당이 울산에서도 세를 넓히며 지방 선거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김동칠 전 시의원은 "개혁신당 울산시당 창당을 위한 조직 구성은 마쳤고, 인재 영입에 나서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개혁신당은 오는 22일 또는 23일에 울산시당 발기인대회를 열고 창당에 나섭니다.
개혁신당 행을 밝힌 국민의힘 소속 전현직 의원은 남구청장 후보 경선에 반발한 김동칠 전 시의원과 시의원 단수 공천을 반납한 방인섭 의원 등 4명입니다.
이들은 다음 주 월요일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예고했습니다.
부산에서 최고위원회를 개최한 개혁신당은 경남도당에 이어 울산시당 창당에 나서며 지방선거를 계기로 부·울·경 공략에 나섭니다.
지방선거에 개혁신당이 후보를 내면 보수 표심이 분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등장한 개혁신당이 울산 정치 지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