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이과 나누는 것도 요즘 세상에 비합리적이긴 한데
굳이 이분법적으로 나누자면 같은 난가병 걸려도
문과 출신들 - 애초에 권력욕이 드글드글함, 아사리판인 거 알지만 그래도 나 정도면 통할 거 같으니까 계속 도전할 거야 이러고 눈 시뻘개짐. 얘네들 사이에서의 상대방 내려침은 주로 학벌과 사짜 직업빨로 좌지우지 됨. 아주 전통적인 난가병 ㅋㅋ
이과 출신들 - 권력욕 없는 듯이 나는 내가 잘하는 일 하다가 여기까지 온 것뿐이야 떠들다가 부추기면 그래? 역시 나만큼 똑똑이가 잘 없지? 이러면서 은근 좋아라함. 거리를 두는 척 하는데 귀는 쫑긋. 나만한 똑똑이들이 저런 말만 번지르르한 것들 보다는 나을듯~ 이런 은근한 언변술 무시도 종종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