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무죄 받고 난 후 발언임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92717?sid=102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으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대장동 민간업자 남욱 변호사가 검찰에 회유당해 자신에게 불리한 진술을 했다고 법정에서 주장했습니다.
곽 전 의원은 오늘 서울고법 형사3부 심리로 열린 뇌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공판준비기일에 직접 출석해 "남욱 변호사가 2022년 9월부터 10월 무렵부터 불구속을 대가로 기존 진술 번복을 시작했다"며 "돈을 달라고 했다는 등 그전까지 전혀 거론되지 않았던 진술이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곽 전 의원은 또 남 변호사가 "종전 의사와 다르게 검찰 수사 방향에 따른 진술을 했다"며 검찰이 뇌물 공범으로 아들 병채 씨를 추가 기소한 사건에서도 "공소장 변경 무마 청탁이 있었고 곽상도에게 돈을 줬다고 진술해 김만배 씨에게 알선수재 방조죄가 적용됐다"고 주장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