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얘기는 아니지만 이런 케이스들 중에 사라진 사람들이 은근 많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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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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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얘기냐면 사회에서 좋은 경력 가진 신선한 인물들이 정치권에 영입되어 직업정치인 즉 의원이 되는 과정에서 사라지는 경우가 생각보다 훨씬 많은데 그중 큰 이유가 베테랑 정치인들이 본인들을 도구로 활용한다는걸 인지하지 못해서임 특히 이과쪽 사람들이 이런 경우가 많음 ㅠ 정치꾼들이 어디까지 미쳐 날뛰고 하루아침에 180도 달라지는 인간들인지를 말로는 들어서는 알고 있어도 직접 경험하면 아무리 그래도 내게 그렇게까지? 인간이 이렇게까지? 쉽게 납득을 못함
티비에서나 보던 몇선 중진 의원이란 사람들이 아이고 누구누구님 하며 엄청나게 예우해주고 꽃길 깔아줄것처럼 계속 컨택하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넘어감 ㅋ 본인 스스로 아무리 정치판 빠삭하게 알고 있다해도 실제 이걸 경험하면 합리적 판단 하기 쉽지 않음 ㅋㅋㅋ 물론 본인이 확실하게 이득이라 생각하면 콜하는게 맞는데 문제는 확실하게 이득인가? 를 판단할 능력이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걸 아니까 예우해주는척하며 도구로 써먹으려 하는건데 하정우는 그나마 걱정해주며 막아주려 하는 사람들이 많기라도 하지 이정도로 알려지지 않은 케이스들 중엔 영입되고 걍 버려지는 케이스들이 정말 많고 그래서 경력만 꼬이는 경우들도 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