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가 적임”…관광·문화 30개 단체 여수서 500명 지지선언
무명의 더쿠
|
15:51 |
조회 수 499
https://v.daum.net/v/20260411102951849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이 결선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관광·문화·경제 분야 시민단체들이 민형배 후보 지지에 나섰다.
‘K컬처 해양관광도시 시민추진단’은 10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그랜드홀에서 비전 선포식을 열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관광·문화·청년·경제 분야 30여 개 단체 소속 500여 명이 서명에 참여했으며, 현장에는 약 200명이 직접 참석했다.
시민추진단은 선언문에서 “전남과 광주는 풍부한 해양자원과 역사·문화·예술이 결합된 대한민국 최고의 잠재력을 지닌 지역”이라며 “이를 세계적 산업으로 도약시키려면 통합적 비전과 실행력 있는 리더십이 필수”라고 밝혔다. 이어 민형배 후보에 대해 “문화·관광·MICE 산업을 기반으로 전남·광주를 글로벌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할 구체적 정책과 추진 의지를 갖춘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날 선언에는 전남·광주 여행업계, 숙박업계를 비롯해 전남청년CEO협회, 전남뿌리기업협의회, 한국공인노무사회 광주·전남·북제주지회, 한국수산업경영인여수시연합회, 지역소상공인연합회, 관광두레 PD, K마이스포럼, 여수예술사랑협의회, 대한아쿠아스피닝협회, 장성아열대청년마을, 남도시민연합포럼, 전남청년희망연대 등이 대거 참여했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