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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동작구청장 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류삼영 예비후보가, 국민의힘은 박일하 현 구청장이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여론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3월 31일부터 4월1일까지 서울 동작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결과, 민주당 동작구청장 경선을 대비한 구도에서는 류삼영 예비 후보가, 국민의힘에서는 박일하 현 동작구청장이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 더불어민주당 류삼영 24.2%…이창우 17.1% 각축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을 대상으로 한 동작구청장 적합도 조사에서는 류삼영 예비 후보가 24.2%의 지지를 얻어 가장 앞서 나갔다.
류삼영 예비 후보는 전 연령대 중 40대와 60대 연령층으로부터 가장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류 예비후보는 40·60대에 각각 29.1%의 적합도를 기록했다.
2위를 차지한 이창우 전 동작구청장은 17.1%를 기록하며 류 전 위원을 추격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 전 구청장은 연령대별 조사에서 50대(23.0%)로부터 가장 높은 적합도를 얻었고, 이어 60대(19.2%)와 30대(17.5%) 순으로 지지세가 높았다.
뒤를 이어 ▲오영수 전 동작구 부구청장 10.3% ▲신희근 전 동작구의장 4.2% 등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