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Gf-wZm9o-8
◇ 박성태> 아마 예로 든 인천에 시장을 하겠다는 선배님들이 여럿 있었다고 말씀하신 분 중에는 전 인천시장인 박남춘 시장도 포함이 되는 거죠?
◆ 박찬대> 그렇습니다.
◇ 박성태> 미리 관련돼서 얘기를 드리면 그러면 박남춘 시장이 인천 연수갑 그러니까 박찬대 의원님의 지역구의 보궐 선거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 건가요?
◆ 박찬대> 일단은 준비하신다고 아마 선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박성태> 송영길 전 대표는 그러면 그쪽은 멀어지는 겁니까?
◆ 박찬대> 송영길 전 대표께서는 초기에 계양을에 출마 의사를 강력하게 표현을 하셨고요. 그 이후에는 당에 전략적 판단에 따르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송영길 전 대표의 심정으로는 계양을에 나가겠다고 하는 의사를 표현한 것 외에 어떤 지역도 나가겠다고 하는 말을 하기는 어려운 상황 아닌가 그래서 계양을에는 김남준 전 대변인 그리고 송영길 전 대표 두 분이 그쪽을 희망하는 의사를 표현했고요. 그다음에 연수갑은 박남춘 전 시장이 의사를 표현을 했는데 지원한 사람은 세 분이고 지역구는 두 개이기 때문에 당에서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판단하지 않을까.
◇ 박성태> 이번 지방선거에 여러 군데에서 보궐이 생기는데 또 워낙 관심받는 인사들이 보궐에 어디 나가냐 관심이 있는데 지금 말씀 들어보니까 인천시장과 인천 연수갑은 어느 정도 조율이 됐다는 느낌이 들어서 여쭤봤습니다.
◆ 박찬대>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금 당 대표께서 이번 보궐 선거,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철저하게 원칙적으로 전략적으로 결정하겠다고 해서 과거의 관례에 의하면 보궐선거가 만들어지는 광역단체장 출마자의 의견을 많이 존중하는 입장이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것과 관련된 충분한 고려와 검토가 없는 것으로 보아서 이전과는 다르게 아마 4월 중순 정도에 전국의 보궐 선거판이 결정되는 시점에 전국 판을 놓고 아마 결정하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