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수석은 9일 저녁 <부산일보>에 “대통령님이 당의 요청을 받는 선택을 하신다면 참모인 제게 선택지는 없다”고 했다. 그는 “저는 청와대에서 당분간 더 일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전제를 깔았지만, 더불어민주당 요청에 이 대통령이 출마를 허락하면 따르겠다는 뜻을 밝힌 셈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청래 대표까지 나서 하 수석에게 러브콜을 보낸 상태다. 당 지도부가 ‘삼고초려’하고 있다고 언급할 정도로 하 수석만큼 적합한 후보가 없다고 본다. AI 전문가인 하 수석은 북구 일대에 연고가 있어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75396?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