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410183239354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이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저울질하는 한동훈 전 대표가 10일 “최근 보셨다시피 저는 부산에 깊은 애정이 있고 부산 발전에 아주 큰 목표를 갖고 있다”면서 “저는 노래 가사처럼 좀 ‘읽기 쉬운 마음’이다. 어차피 제 마음은 다 읽으시는 것 아닌가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부산 북갑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을 놓고는 “이럴까 말까 간 보는 식의 정치는 부산 시민이 좋아할 것 같지 않다. 계산을 앞세우는 건 좋지 않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