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가 바뀐다는 게 확실하지도 않고
당대표가 바뀐다고 해도 그때가서 공천 줄지 안 줄지도 모르고
대통령이 공천주는 건 아니니,
지금 기회가 있을 때 나가고 싶지만
대통령이 못 가게 하고 또 머리 좀 굴려보니 잘못하다가는 낙동강 오리알 될 위험도
있으니 보궐 나가겠다 확실하게 주장도 못하고
그러니 여지를 남겨놓느라 말이 애매해지지
제일 좋은 게 나는 하고 싶은데 대통령때문에 못해요
이게 확실한 거절 아니냐고.
나는 아직은 그렇고 총선에 나갈랍니다. 이렇게 말할 수도 없잖아
어찌됐든 오늘 나와서 청와대에 남겠다 메시지만 확고하면
화법이 어떻든 상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