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409123257164
[현장] 경기 후보 추가 공모 불만 표한 양향자,
상대 후보 비난한 김재원... 자리 박차고 나간 송언석
국민의힘이 대한민국 보수정당 최초로 '100만 책임당원 돌파'를 기록한 9일, 당 지도부는 이날마저도 공개석상에서 각자의 불만을 표출하며 얼굴을 붉혔다. 100만 책임당원 돌파 기념식이 열리기 직전 진행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는 6.3 지방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양향자·김재원 최고위원이 각자 공천 및 경선 과정에서 느낀 불만을 토해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들의 발언이 끝나자마자 자리를 뜨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날 송 원내대표는 직후 이어진 100만 책임당원 돌파 기념식에 애초 참석하는 것으로 공지됐으나, 결국 불참했다. 보다 못한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최고위에서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사과했고, 장동혁 대표는 불만을 나타낸 최고위원들을 향해 "당을 위해 절제와 희생이 필요하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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