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408160131764
중동 7개 국가 주한대사들이 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를 찾아 “한국에 중동산 원유를 최우선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인 아랍에미리트(UAE)·카타르·바레인·쿠웨이트·사우디아라비아·오만 주한 대사와 지시시 회원국이 아닌 요르단 대사 등 7명은 이날 오전 국회 외통위 소회의실에서 김석기 외통위원장과 야당 간사인 김건 국민의힘 의원,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과 면담했다.
김 위원장은 면담 직후 “걸프협력회의 국가가 한국에 중동산 원유를 원활히 공급할 수 있도록 최우선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내용을 다시 확인했다”며 “호르무즈해협 자유 항행과 역내 평화와 안전이 회복되길 진심으로 기원하고 함께 노력하자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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