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정우가 꼭 출마하고 말고 떠나서 일단 나오면 본인 자리를 대체할 사람이 있다 보나? 정책의 연속성 등 때문에 물었다
A. 떠오르는 사람 몇 있는데 그분들이 흔쾌이 하실지는 모르겠다.
2. 직설적으로 부산출마 관련 최근 인터뷰에서 세상사 함부로 예측하는거 아니더라 라고 했던데 뭔뜻인가
A. 출마 하고 안하고의 개념이 아니라 공직 오게된 것도 연락 전까진 1도 생각 안했는데 내 의지와 상관 없이 전체적으로 흐름이 그렇게 되는걸 겪어봤으니, 꼭 선거가 아니더라도 막연하게 또 다른 형태로 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드린 말씀이다
3. 재보궐만 안났어도 차출얘기가 나올 리가 없었다. 전재수 샤라웃으로 이름이 올라왔다.
A. 두번째라 더 많이들 관심을 갖으시는거 같다.
근데 내 입장에선 청와대에서 일하는건 건물 설계도를 만드는거고 실제 건물 짓는건 국회나 정부에서 일하는거다 둘 다 중요하다 내 입장에선 어디가 더 중요한지는 고민이 많다
고민 안했다는건 거짓이지. 인사권자가 결정할 일이라고도 생각한다
모든걸 확률적으로 깔아놓고 보는 편이다
4. 가정에서 반대는?
A. 많다. 근데 세간에 알려진것처럼 결사반대 이런건 아니다
결정된건 아무것도 없는거 맞고
다만 본인도 고민해본건 맞다 수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