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과방위 특별 추경인데 사고 쳤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06862?sid=100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예산심사소위는 TBS 운영 지원금 49억 5000만 원을 추경안에 신규 편성해 의결했다. 구체적으로 △김현△노종면△이정현△이주희△최민희 의원 등 5명이 TBS 지원을 주도했고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반대했다.
증액 항목을 보면 외국어라디오 방송지원을 위해 35억 1000만 원, 교통방송 제작지원을 위해 14억 4000만원이 편성됐다.
민주당은 TBS 지원 근거로 “수도권 거주 외국인 및 시민에게 교통과 재난, 안전 등 주요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TBS의 방송 유지를 지원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재난방송 지연 등 운영 전반이 부실하고 정치적 편향이 심각한 TBS에 대한 지원 예산 증액은 불필요 하다”며 “특히 전쟁 추경이라는 추경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