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403055059042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은 지난 3월 국민의힘과의 단일화는 없다며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섰다. 김 후보는 2일 국회에서 '동행미디어 시대'와 만나 국회의원이 아닌 행정가를 뽑는 지방선거 출마 배경에 대해 "서울시와 구청, 지방의회는 해외출장을 관광처럼 다녀오고 수의계약은 일부 사람들끼리 짬짜미로 한다"며 "저 김정철은 이 구조 자체를 부수러 나왔다"고 했다.
김 후보는 AI(인공지능)를 활용한 공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개혁신당은 현재 AI로 정책을 수립하고, 선거에 투입되는 정치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있다"며 "정치의 비용이 낮아졌다는 것은 그만큼 부패할 가능성이 낮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서울시장으로 당선된다면 AI로 부정부패와 행정 비용을 대폭 줄일 것"이라며 "서울시 인력은 실제 대민활동이 필요한 장애인, 어르신, 어린이 지원 등 복지 업무로 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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