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401170059357
더불어민주당이 지역 유권자에게 현금을 건넨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감찰 중인 가운데, 조국혁신당이 “모든 의혹이 말끔히 해소되기 전까지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북도지사 후보를 낼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혁신당 한가선 대변인은 오늘(1일) 국회에서 “공직선거법을 어긴 정당이 다시 후보를 내겠다는 것은 몰염치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대변인은 “김관영 지사의 금품 제공은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며 “설령 (돈을) 회수했더라도 도지사가 선거구민에게 돈을 건네는 순간 불법이 성립된다”고 했습니다.
또한 “돈봉투 논란이 반복되는데도 민주당은 여전히 안일한 태도를 보인다. 호남에서만큼은 일당독재나 다름없는 거대한 권력을 가졌기 때문”이라며 “전북 유권자의 신뢰를 훼손한 책임을 직시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광역단체장 결선투표제 도입, 2인 선거구제 폐지와 같은 정치제도 개편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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