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530원을 돌파하며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증권가는 구조적 위기가 아닌 영점 조정의 개념으로 접근할 필요하고 있다며 올해 평균 원·달러 환율을 146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그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해 구조적 위기가 아닌 영점 조정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었던 사례는 1996년 외환위기, 2008년 금융위기 두 차례가 있다"며 "당시는 외환보유고 고갈, 글로벌 신용위기와 같은 심각한 구조적 위기가 동반됐던 반면 현재 한국의 CDS 프리미엄, 대외부채 등 건전성 지표는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