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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퇴장 속 민주당 주도 증인 채택
한동훈 전 대표 두고 여야 공방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31일 여당 주도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대장동 사건 관련자인 김만배·남욱·정영학 씨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국정조사 특위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이들이 포함된 추가 증인 명단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증인 채택에 반발해 회의 도중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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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위는 다음 달 14일에는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16일에는 대장동·위례 신도시 사건, 21일에는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등에 대한 청문회를 열 예정이다. 28일에는 종합 청문회를 진행한다. 같은 달 9일에는 수원지검과 서울중앙지검 현장 조사가 예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