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오늘 제가 공천관리위원장직을 내려놓았다”며 “우리 공관위원들도 오늘 일괄 사퇴를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지사 후보를 제외하고는 광역단체장에 대한 중앙공관위 차원에서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끝냈다”며 사퇴 이유를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유승민 전 의원을 경기도지사 후보로 내세우기 위한 물밑 접촉을 이어왔으나, 이날 유 전 의원 뜻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유 전 의원 설득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당 일각에서는 이 위원장이 대구시장 공천 내홍 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사퇴했다는 해석도 나온다.
또 앞서 이 위원장은 후보를 찾지 못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는데, 이날 공관위원장직을 내려놓으면서 본격적인 출마 준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https://naver.me/xEXgbWd8 동 아 일보
걍 지 할 일 끝났다고 사퇴하는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