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봐도 일단 기자입장에선 이해가 안간다
저런 보도는 디스패치를 줬어야하는 깔이다 빈구석이 너무 많다
1. 일단 '단둘이' 부분
공식출장을 단둘이 라는것 부터가 말이 안된다
예를 들면 뭐 갈 순 있다 성동구 → 마포구 정도?
근데 칸쿤출장이 심지어 지금 포럼목적이라고 목적도 다나왔는데 이거 참석자도 다나왔다
그럼 일단 단둘이 부터가 말이 안된다
저 문장 뒤에는 사적인 치정 부분을 깔고 있어서 흥미를 끄는 키워드로 쓴건데
결국 하고싶은 말은 치정 이런건데 그럴거면 저 멀리 칸쿤까지 왜가냐
그것도 업무시간에 공무목적이라 하면서 이렇게 티나게 미쳤냐? 구청에 다 소문나라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뒤에 붙는게 승진인데 그건 좀 더 알아는 봐야하지만 제목부터가 너무 자극적으로 뽑았다
2. 이동학이 증인으로 나왔다
본인 포함해서 10명이 함께 참여했다고 입장까지 밝혔고 증인이 바로 나왔다
김재섭이 의도한건 휴양지를 단 둘이 여직원이랑?? 이거 연상인데 전혀 내가볼땐 언론이 받아쓰기에도 빈구석이 많다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밝혔으니 이건 받아쓰라고 밝힌거긴 한데 저정도 갖고 저렇게 얘기하면 김재섭이 당연히 역공당한다
3. 제목장사 용으로 이걸 소재로 던졌다
진짜 문제제기를 하고 싶었으면 좀더 자료조사를 했어야지
하물며 뭐 카톡 하나라도 뭐가 나와야 대중이 받아들이지 아무것도 없지 않는가
4. 국민의힘이 알고리즘 정당이 됐다
김재섭 저 발언이 아마 엄청 유통이 될거다 특정 경로에서는
그러면 그걸 보는 국힘 본인들의 지지자는 어? 하게 된다
참 슬픈 일이다
알고리즘에서만 소모될 법한 검증도 안된 이걸 띄우고 그걸 소비하는 국민의힘 지지자층엔 저게 먹힌다는거 아닌가
이게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