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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의원 비례대표 청년 오디션 본선 현장에서 나왔다. 한 참가자는 탈락이 확정되자 “한동훈 복당, 한동훈 만세, 우리가 이긴다”를 외치고 단상을 떠났다.
이씨는 다음 날 자신의 유튜브 ‘국재시장’ 라이브에서 이 해프닝을 언급했다. 그는 “어제 어떤 젊은 친구가 하나 나왔는데 우리가 질문하는 거에 자꾸 약간 결이 다른 얘기를 했다”며 “오디션이니까 패스를 누르면 불이 ‘땅땅땅’ 켜져서 여섯 명 중에 세 명 이상이 누르면 통과다. 그런데 아무도 안 누르는 거다”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탈락입니다’ 이러니까 이 xx가 갑자기 ‘한동훈 복당 만세!’ 하더라”라며 “내가 뭐 집어던질 거 있으면, 내가 한 15년만 젊었어도 그거 나갈 때 휴대폰이라도 던졌을 거야”라고 말했다.
이씨는 “그렇게 분탕질을 그냥 대놓고 치는 그런 사람들이 진짜 있더라”라며 “지가 올라갔어도 분명히 본인이 떨어질 거 같으면 그때도 폭탄을 터트릴 놈 아니냐”라고 했다.
이씨는 이 방송에서 자신을 둘러싼 심사위원 자격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미 방송계를 떠난 지 4년이 넘은 자연인”이라며 “국민 세금을 받는 사람도,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사는 공인도 아닌데 과거의 잘못을 이유로 활동을 막는다면 나는 어디 가서 살라는 것이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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