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가장 힘든 곳에서 역할 하겠다” 광주·전남 통합시장 출마 시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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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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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60329121144515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29일 “공천이 마무리되는 대로 당이 필요로 하는 가장 어려운 곳에서 저의 역할을 다할 준비를 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장 공천 신청자가 없는 상황에서 시장 출마를 시사한 것으로 풀이됐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정치는 책임이다. 어려운 길이 있다면 누군가는 먼저 그 길로 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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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험지라고 물러서지 말고,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자”며 “누군가는 앞장서야 한다. 저부터 그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이를 두고 이 위원장이 광주·전남 통합 특별 시장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이 위원장은 본지에 “당과 보수의 생존이 걸린 절박한 상황”이라며 “우리 모두가 좀 더 참고 양보하고 헌신해 달라. (이렇게) 호소하는 나부터 앞장서 험지 중 험지로 달려갈 용의도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