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한의원 침치료가 65세 이상은 1500원 65세 미만은 3000원 정액제로 정해져 있었음
그런데 노무현 참여정부 때 정률제로 바뀌면서 65세 미만 치료비가 달라짐
(이때 보건부장관이 유시민이었는지 확인 안 하고 글 쓰는 거 이해바람)
매년 수가 인상되어서 지금은 초진은 만 원 넘게 됨
언젠가 어느 방송에서
유시민이 이런 소리를 함
지금도 한의원에 가서 할머니 할아버지들 누워 있다고
(별 필요도 없는 치료 받는다는 식으로.. )
그걸 실시간 목격하면서
응급이나 급성 질환만 중요한 게 아니라
만성적이고 때로는 완치가 안 되고
일상적으로 지속되는 통증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으면서
노인에 대한 공경도 없고 한방 치료에 대한 존중도 없어서 진짜 싫었음
지금 거대한 유시민 파묘 뉴웨이브를 보면서
권력은 없다면서
현대사 중요한 지점마다 깽판 비슷한 역할을 자처하는 꼬라지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