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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내 대구 친구들도 김부겸 찍겠다고…유시민? 보수엔 대호재!"

무명의 더쿠 | 11:35 | 조회 수 420

◇ 박성태> 서정욱 변호사님이 보는 대구 민심은 어떻습니까?

 

◆ 서정욱> 지금 안 좋은 거는 맞아요. 제 주위에도 제가 50대잖아요. 제 주위에도 이번에는 김부겸을 한번 찍겠다, 이런 사람들이 꽤 있어요.
 
◇ 박성태> 거기까지 들을까요?(웃음) 농담입니다.
 
◆ 서정욱> 그래서 제가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대구에서 20%대 얻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왔으면 이게 20%대였을 거예요. 그래서 제가 김부겸이니까 한 40% 중반까지는 나올 수 있다. 그런데 거기까지예요. 그런다고 해서 이게 50% 넘어가지고 저는 이기기는 어렵다. 이렇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왜냐?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나라 보수가 한 축인데 대구까지 무너지면 우리나라 완전히 1당 독재 됩니다. 그렇잖아요. 대구 시민들이 그렇게까지 보수를 궤멸되도록 두겠습니까? 지금은 워낙에 회초리든 몽둥이든 각목인지 모르겠는데 국민의힘에 분노하니까 여론 전화도 안 받아요. 그러니까 막상 투표 가면 또 이게 투표율이 낮아요. 어르신들 다 가거든요. 따라서 저는 아직은 근소한, 접전지는 맞아요. 그렇지만 이게 패배한다고는 생각은 안 하고 있어요.
 
◇ 박성태> 이전에 김부겸 총리가 일단 대구에 여러 번 국회의원도 나왔고 광역단체장도 나왔는데 보통 40%, 그다음에 한 번 이길 때는 60%도 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대구 여론조사가 준비가 돼 있습니다. 영남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서 지난 22, 23일 조사했던 조사인데요. 그래프로 저희가 지금 보고 있습니다. 대구시장 후보 가상 대결인데 제가 말씀드리면 일단 차이가 제일 없는 거, 컷오프 된 사람까지 포함입니다. ARS 조사인데요. 김부겸, 이진숙이 47 대 40.4로 여기가 오차범위 내고요. 그다음에 김부겸, 주호영이 45.1 대 37.7. 여기는 오차범위 바깥입니다. 그다음에 지금 유력하게 보이는 김부겸, 추경호 47.6 대 37.7로 9.9%포인트 차가 나옵니다. 김부겸, 유영하는 47.6 대 33.2 여론조사에서, ARS 조사입니다. 참고할 거는. 13%포인트 정도 유영하와는 차이가 나고요. 어떻게 보시는지.
 
◆ 서정욱> 이걸 일반적인 여론조사, 이런 문제 떠나서 딱 하나 우리가 조심할 게 예를 들어 제가 강한 윤재옥 캠프에 제가 일한다. 그러면 추경호하고 이 김부겸하고 가상 대결을 붙이면 누구를 답할까요? 저는 윤재옥 캠프에서 일하는데. 추경호가 잘 나오면 안 좋죠. 저 같으면 김부겸 답합니다. 그러니까 여러 명의 캠프 핵심들은 그냥 전략적으로 이렇게 가상대결 붙으면 김부겸을 답하는 거예요.
 
◇ 박성태> 그 말씀은 대구 유권자 3명 중에 1명은 캠프에서 일하고 있다, 이런 건가요?
 
◆ 서정욱> 아니, 일하는 사람들 지휘자들이 좀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저걸 100% 믿으면 안 되고 오히려 다자 대결 있죠. 준비됐는지 모르겠는데 아예 한꺼번에 그냥 한 7~8명 쭉 한 거 보면 김부겸이 아마 30%대 나올 거예요. 그다음에 2등부터 끝까지 지금 빨갛습니다. 그걸 다 합치면 한 50 넘을 거예요. 그런 다자 대결이 더 신빙성이 있다. 즉 양자 대결은 전략적으로 다른 캠프에 속한 사람은 오히려 김부겸을 응답할 가능성이 있다.
 

(생략)

 

◆ 서정욱> 그런데 저는 유시민 의원이 한 말로 되돌려주면 전부 이렇게 ABC가 지금 되게 이슈가 되고 있잖아요. 좀 이상하다 비판도 많잖아요. 이게 제 눈에도 이상하네요. 그리고 이럴 때는 제가 미쳤거나 아니면 이게 유시민 의원이 미쳤거나. 본인도 그랬어요. 공소 취소 모임 그 사람들이 미쳤거나 내가 미쳤거나. 그런데 나는 미친 것 같진 않다 이랬거든요. 저는 제가 미친 것 같진 않아요. 그러면 이게 유시민 의원이 좀 이상하다, 이렇게 보이는데 이게 저는 옛날에 '빽바지하고 런닝구', 이 연장선상으로 봐요. 이분은 항상 이런 식으로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보더라고요. 옛날에 자기는 빽바지, 완전히 새로운 개혁 세력이고. 옛날에 김대중, 그 사람 런닝구 입은 (오래된 세력이고). 그게 몇 십 년 전의 논쟁입니다. 이게 지금까지 오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요. 우리 보수 입장에서 보면 대호재입니다. 저는 우리 보수의 희망이.
 
◇ 박성태> 이쪽에 팝콘 갖다주세요.

 

◇ 박성태> 얼굴에 화색이 돌아요.
 
◆ 서정욱> 계속 분열을 하고 있잖아요.
 
◇ 박성태> 서정욱 변호사님 얼굴이 피부가 지금 혈액 순환이 아주 잘 되고 있는 표시가 지금 보입니다. 알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2981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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