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석 : 그런데 지겹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어제 그 매불쇼 나온 거 저 다 봤거든요. 하도 안 보고 비판한다고 그러길래 다 봤어요. 그전 것도 다 봤어요. 그런데 이분들이야말로 남들이 하는 비판을 안 보고 그거에 대해서도 비판하는 것 같다는 이런 생각이 우선 들었고요. 어제는 새로운 얘기는 없어요. 그냥 본인이 해놨던 얘기에 대한 후속 해명 혹은 변명 이걸 하러 나온 건데 좋습니다. 해명이 됐든 변명이 됐든 그런데 아까 송영길 대표를 지칭하는 걸로 보이죠. 그 얘기도 그렇고 또 어제 방송 중간에 왜 이렇게 화를 내냐 이러면서 뒤에 영상을 틀었는데 그게 한준호 의원이었어요. 그것도 상당 부분 의도가 있어 보이잖아요. 경선 중인 상황인데 유시민 작가도 그렇고 김어준 씨도 그렇고 그냥 인플루언서로서 어떤 본인들의 영향력 측면이 아니라 결국 어떤 정당의 의사결정이나 정당의 후보 선출, 정당의 노선 방향 이걸 본인들이 결정하려고 그래요. 저분들이 약간 저렇게 히스테리컬한 반응을 보이는 것도 문재인 정부 때처럼 안 가거든 본인들이 가리키는 좌표대로 안 간다. 이런 데서 오는 조바심 위기감 혹은 짜증 이런 것들이 묻어 있는 거 아닌가 싶어요.
잡담 유시민 담당일진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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