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비서관님 3채 다 매물로 내놓았고, 팔리면 무주택자가 됨
부동산집값 잡을려고 아예 작정을 하셨구나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26_0003565971
청와대에 따르면, 이성훈 국토교통비서관은 부부 공동 명의의 세종시 아파트와 배우자 명의의 서울 도곡동 아파트, 대치동 다가구주택을 모두 매물로 내놨다. 이 3채가 모두 팔리면 이 비서관은 무주택자가 된다.
조성주 인사수석은 세종시의 주상복합 매매계약을 마쳤으며, 김현지 제1부속실장도 모친이 거주 중인 충북 청주 아파트 처분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처분이 완료되면 조 수석과 김 실장은 1주택자가 된다.
이처럼 다주택 청와대 참모들이 매물을 잇따라 내놓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비거주 고가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 보유자를 부동산 정책 라인에서 배제하라고 지시한 데다, 앞서 이 대통령 본인이 퇴임 후 실거주 할 예정이었던 성남 분당의 아파트를 처분하기로한 것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도 부모가 거주하고 있던 경기 용인의 아파트를 시세보다 싸게 내놔 처분해 1주택자가 됐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실거주 중인 서울 광진구 아파트 외에 강남구 대치동 다세대주택 6채를 매물로 내놓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