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필리핀에서 수감 중이다가 송환된 ‘마약왕’ 박왕열(47)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왕열은 필리핀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필로폰을 밀수하고, 국내에 약 30억원 규모의 마약류를 들여와 유통한 혐의를 받는다. 현재 확인된 공범은 236명으로, 이 가운데 42명이 구속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26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박왕열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27일 의정부지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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