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프랑스가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을 위한 다국적 노력을 주도하고 적절한 시기에 해군력을 투입할 가능성도 시사했다고 영국 주요 매체들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간 더타임스는 영국 국방 당국자들을 인용해 "정부가 상황이 진정되면 해협의 기뢰를 제거하기 위한 선박을 보낼 수 있고, 기뢰 제거를 위한 자율 무인 시스템의 모선 역할을 할 해군 함정 배치나 상업 선박 임대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당국자들은 "기뢰 제거를 위한 작전이 다국적군의 일부가 될 것"이라며 "작전의 두 번째 단계에서는 무인정이나 45형 구축함이 연합 선박들과 함께 유조선에 무력 보호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v.daum.net/v/20260325070523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