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약왕' 박왕열, 국내 송환…靑 “李 대통령 정상 외교 성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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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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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서 '마약왕' 범죄인 인도 요청
정부, 박씨 수사기관에 인계해 조사…사법 처리 계획
靑 “공범·범죄수익 끝까지 추적 엄정 단죄…초국가범죄 무관용 원칙"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필리핀에서 이른바 '전세계'라는 활동명으로 마약을 유통했던 박왕열 씨가 25일 국내로 임시인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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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 씨의 송환은 해외에 숨어있는 범죄자라도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한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정부는 박 씨가 압송되는 즉시 모든 범죄 행위를 낱낱이 밝히고, 공범과 범죄수익을 끝까지 추적해 엄정히 단죄하겠다"고 했다.
강 대변인은 "앞으로도 정부는 초국가 범죄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며, 범죄자가 지구상 어디에도 숨을 곳이 없도록 국제 공조망을 더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했다.
조재완 기자(wande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