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다음 달 공표할 2026년판 외교청서 초안에서 한일관계 중요성이 커졌다는 내용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외교청서 초안은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한국 정상과 '셔틀 외교'를 지속했다고 명기하고, 한일 관계에 대해 "중요성은 한층 커지고 있다.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기술했습니다.
북한과 관련해선 일본인 납북자 조기 귀국을 위해 모든 수단을 써 대응하겠다는 내용을 싣고, 북한의 악질적 사이버 활동이 탄도미사일 개발의 자금원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작년 외교청서에선 중일 관계가 '가장 중요한 양국 간 관계 중 하나'라고 기술했지만, 올해 초안에선 '중요한 이웃 나라'로만 서술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88394?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