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울시장 면접 오세훈 “혁신 선대위 요구, 당 접수 뜻 아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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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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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자 공천 신청자들에 대한 면접 심사를 했다. 이날 면접에는 오세훈 현 서울시장과 박수민 의원, 김충환 전 강동구청장 등 3명이 참여했다.
오 시장은 비공개 면접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누가 되든 ‘박원순 시즌2’가 될 것”이라며 “제가 5년 전 시장직에 복귀해보니 박원순 시장 시절 무려 1조222억 원이라는 혈세가 시민단체를 표방하는 민주당 관변단체들에 현금지급기처럼 흘러가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 후보가 누가 되더라도 그 파이프라인을 복원하는 데 1년이 채 걸리지 않을 것”이라며 “서울시 예산을 알토란처럼 쓸 수 있는 공약이 제 필승전략이 될 것”이라고 했다.당 지도부에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요구하는 게 추후 당권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일부 관측에 대해서는 강하게 선을 그었다.
오 시장은 “현재 우리 당의 수도권 지지율은 민주당에 비해 2.5배 이상 격차가 벌어진다는 여론조사가 계속 나온다”며 “이런 기울어진 운동장을 극복하기 위해 ‘스윙보터’ 중도층에 소구할 수 있는 중도확장 선거대책위원회를 조기에 발족해달라고 당에 요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비공개 면접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누가 되든 ‘박원순 시즌2’가 될 것”이라며 “제가 5년 전 시장직에 복귀해보니 박원순 시장 시절 무려 1조222억 원이라는 혈세가 시민단체를 표방하는 민주당 관변단체들에 현금지급기처럼 흘러가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 후보가 누가 되더라도 그 파이프라인을 복원하는 데 1년이 채 걸리지 않을 것”이라며 “서울시 예산을 알토란처럼 쓸 수 있는 공약이 제 필승전략이 될 것”이라고 했다.당 지도부에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요구하는 게 추후 당권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일부 관측에 대해서는 강하게 선을 그었다.
오 시장은 “현재 우리 당의 수도권 지지율은 민주당에 비해 2.5배 이상 격차가 벌어진다는 여론조사가 계속 나온다”며 “이런 기울어진 운동장을 극복하기 위해 ‘스윙보터’ 중도층에 소구할 수 있는 중도확장 선거대책위원회를 조기에 발족해달라고 당에 요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78948?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