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준호 “원희룡, 양평고속도로 환영 발언 뻔뻔… 사과·수사 먼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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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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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재개를 둘러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한 의원은 22일 SNS를 통해 “백지화라더니 이제 와서 환영이냐”며 “유체이탈식 주장으로 너무 뻔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누가 중단시켰고 누가 백지화를 선언했느냐”며 “2023년 7월 당시 윤석열·김건희 라인의 최전선에 섰던 것이 바로 원 전 장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김건희 일가 의혹이 제기되자 이를 옹호했고 국회에서도 거짓과 회피를 반복했다”며 “국민과 양평 주민의 분노를 생각하면 장관이라는 호칭도 아깝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특검의 출국금지 조치를 언급하며 “이제 숨지 말고 수사에 협조하고 국민께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 의원은 “서울~양평고속도로 재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이라며 “비리는 수사로 밝히고 도민의 삶과 직결된 도로는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원 전 장관은 같은 날 SNS를 통해 “3년 가까이 중단됐던 사업이 재개된 것을 늦었지만 환영한다”며 “민주당이 특혜 의혹만 제기하며 사업을 지연시킨 데 대해 해명이 없다”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서울~양평고속도로는 종점 변경 과정에서 특혜 의혹이 제기되며 2023년 7월 사업이 중단됐고, 정부는 최근 재개 방침을 공식화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5/000003027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