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5/23/2009052300991.html
봉하마을 사저의 대변인 역할을 해온 김경수 비서관은 23일 노 전 대통령의 시신이 안치된 양산 부산대병원에서 노 전 대통령의 유서를 복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A4용지 1장짜리 '보도참고자료'를 배포했다. 김 비서관은 "노 전 대통령이 (오늘 아침) 집을 나서기 직전 A4 용지 1장 분량의 유서를 컴퓨터 파일 형태로 남긴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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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대통령은 봉하마을 사저에 있는 컴퓨터에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의 고통이 너무 크다'라는 제목의 파일로 이 유서를 남겼으며, 파일 저장시각은 투신 1시간 19분 전인 '오전 5시21분'이었다고 김경수 비서관이 전했다.
유언장을 최초로 확인한건 누군지 모르겠지만 이걸 유언장이라고 땅땅한건 바둑이 이름으로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