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량급 인물 총출동…"중앙정치 축소판"
보수 텃밭 흔들…고덕신도시 유입 표심 변화
이준석 동탄 효과 변수…김철근 부상 주목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중량급 인사들이 몰리며 판이 커지고 있다. 당대표 출신부터 3선 경력, 친명 인사까지 후보군으로 거론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전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오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다.
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후보군의 면면이 화려하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황교안 자유와혁신당 대표,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유의동 국민의힘 전 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최측근인 김철근 전 사무총장이 다크호스로 급부상하는 흐름이다.
지역에서는 "평택을 선거가 중앙 정치의 축소판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s://v.daum.net/v/20260319174544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