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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을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 게 중요
1980년 관훈클럽 초청 연설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은 “문화란 그 권역(圈域) 구성원의 내적, 외적 행동의 규범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문화는 민족 전통의 발전적 계승 아래 세계 속의 유대와 독창성 발휘에 힘써 나가야 할 것입니다. 문화 정책의 집행에 있어 정부는 어디까지나 필요한 환경조성과 협력 제공에만 그치고, 일체의 간섭을 삼가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10월 20일, 문화의 날 연설에서 국민의 정부가 추구하는 문화 정책 방향으로 첫째,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켜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계문화의 보편 가치를 적극 수용함으로써 세계 속의 한국문화를 만들어 가겠다. 둘째, 자유롭고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제약하는 각종 규제를 폐지 또는 완화하고, 문화예술을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겠다. 셋째,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제도적 물질적 지원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인의 생계 안정을 위해서 적극 힘쓰겠다. 넷째, 21세기의 기간산업인 문화관광산업을 진흥시켜 해외시장을 개척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 다섯째, 문화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문화예술의 생산자와 소비자가 손쉽게 만날 수 있는 각종 ‘문화시장’을 활성화하겠다. 등 다섯 가지 방침을 밝혔다. 12월 10일, 중요 무형문화재 보유자 초청 오찬에서는 “가장 한국적인 문화가 가장 세계적인 문화입니다. 무형 문화예술 활동을 정부가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진심 이번 일은 지지자도 존나게 부끄럽게 하는 일이었음
앞으로 정신 차리고 똑바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