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industry/sb-founded/4081104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 대통령 참석 행사에서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의 측근이 설립한 것으로 알려진 '노바운더리'와 이례적인 수의계약을 맺어 특혜를 준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기업벤처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지난해 9월 태국에서 열린 '브랜드K 론칭' 행사를 앞두고 중기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노바운더리'와 급하게 수의 계약을 맺은 이유가 뭐냐"고 따져 물었다.
브랜드K 론칭 행사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K브랜드로 묶어 소개하는 행사다.
한 의원에 따르면 이 행사는 A공연기획사가 용역을 맡아 준비중이었는데 중기부는 행사를 닷새 앞두고 '전문성있는 연출과 진행을 추가로 준비하라'는 공문을 중기유통센터에 하달했다. 중기유통센터는 공문을 받은 지 이틀 만에 '노바운더리'와 수의 계약을 맺었다는 주장이다.
이런거 지난 이삼년동안 많이 봤던거잖아 갑자기 들이닥치는 수의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