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7%로 취임 후 최고치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여론조사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17~19일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5%였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8%였다.
직전 조사(3월2주차) 대비 긍정 평가는 1%포인트(p) 올랐고, 부정평가도 1%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는 대전·세종·충청(71%), 광주·전라(87%), 부산·울산·경남(69%), 여성(70%), 40대(76%), 50대(77%),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4%), 중도층(72%), 진보층(94%)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대구·경북과 서울, 인천·경기 지역 긍정 평가는 63%였다.
국민의힘 지지층(28%), 보수층(42%)에선 상대적으로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