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보고 왔는데, 그룹을 나눈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음.
그런데,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것이 중요함
집단을 나누면서, '가치'와 '이익'으로 이름짓는 것이 아니라, '명분'과 '실리'라고 이름짓는 것이 더욱 중립적일뿐더러 적확한 분석이 가능해짐.
이렇게 함으로써, A 그룹이 B 그룹보다 더 바람직한 그룹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두 그룹은 서로 '명분'과 '실리'라는 가치의 두 축을 추구한다는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됨.
정치인은 의로워야 하지만, 동시에 국민을 이롭게 해야 함. 둘 중 어느 것이 더 우월한 것이 아니고 동등한 중요성을 안고 있다는 것을 전해야 한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