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안을 정부와 조율하는 과정에서 검사출신이 없었다면서 그 근거로 정무수석과의 소통은 원활했고 민정수석은 전혀 역할이 없었던 것처럼 얘기한게 굉장히 귀에 거슬렸다
이 상황에 대해 청와대는 매우 불편하지만 속내를 못내비치고 있어서 대신 말씀드린다
정청래와 최강욱의 주장은 우리가 청와대와 소통할때는 정무수석이 창구였다는건데 원래 당청협의는 정무수석이 하는거고 민정수석은 거의 안한다
청와대 안에서 정무수석과 민정수석이 협의하고 도출된 안을 갖고 정무수석이 당대표를 만나는거다
본인들이 검사들의 힘을 빼는데 성공했다 우리의 안이 승리했다는 논거를 강화하기 위해 민정수석의 역할을 고의적으로 축소시키고 그런식으로 말하는건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