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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 작가는 당초 정부의 검찰개혁 1차 입법 예고안이 나왔을 때 대통령이 해외 출장을 가면서 "당에서 숙의하고 정부가 수렴하라"고 공개적으로 지시했음에도 숙의 과정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남의 일인 양 아예 나타나지도 않았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 역시 단 한 번도 국민 앞에 나서서 설명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거기에 더해 TF의 책임자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부의 모든 입법 예고안은 관련한 모든 고위 책임자들이 인지한다"고만 말하며 숙의 과정에서 아무 역할도 하지 않았고 그러면서 총리실 여론조사로 "보완수사권을 줘야 한다는 게 더 많다"며 언론에 보도했던 것을 질타했다. 유 작가는 "이건 윤석열 정권 때라면 모를까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에서 있을 수 없는 일하는 방식"이라고 김 총리를 비판했다.
특히 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아니고 그 밑의 조상호 정책보좌관이 방송을 다니며 숙의를 주도한 것 역시 유 작가는 "이재명 정부에선 상상할 수 없는 방식"이라며 "취임 이후 행정의 여러 분야에서도 이런 일은 없었다. 유일하게 검찰개혁과 관련해서만 벌어진 현상이다"고 지적했다.
이런 현상이 벌어지게 된 이유에 대해 유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의 '워커 홀릭'을 꼽았다. 이 대통령이 휴식을 제때 취하지 않은 채 민생, 금융시장 정비, 상법 개정, 산불까지 일일이 다 개입하면서 국무회의에서 다 지시하고, 전국에 설명회를 다니다 보니 검찰개혁 문제에 대해선 충분히 점검해 볼 기회를 못 가졌거나 요지만 보고받고 축조심의를 안 했던 것이 아닌가 추측했다.
정부 대통령 다 까고 정청래 홍익표 올려쳤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