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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형 펀드 3조 규모는 소심한 것 아닌가" 한전 송배전망 구축 사업 예시도
이억원 위원장 "국민과 성과 나눌 수 있어…관계부처와 사업 발굴"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국민이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누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과감한 설계를 주문했다. 국민참여형 펀드의 규모를 키우고 송배전망 같은 국가 인프라 사업까지 투자 참여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의 '국민성장펀드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보고 받고 "잘 준비하셨는데 국민참여형 펀드는 (3조 원이면) 너무 소심한 것 아닌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규모를 두고 고민이 많았다"고 설명했지만, 이 대통령은 더 많은 국민에게 성장의 과실이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일단 시범적으로 시작하되 5년간 이렇게 할 필요는 없다"며 국민참여형 펀드 규모의 확대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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