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협의 이미 끝났는데 정청래 대표가 추가 협의한다고 거짓말 하고 있다.(경향일보 박순봉 기자)
1.
이미 2월 12일 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합의가 끝났고
법사위에 권한을 준것은 법체계에 맞는지
문구나 단어 정도의 미세조정 권한을 준것인데
중수청법 폐지 같은 법개정 자체를 뒤집으려는
법사위 일부 의원(남양주 김용민, 추미애 등)이 있다.
2.
어제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대표가 노무현 대통령
이야기를 하면서 법안 추가 조율 하겠다 라고 했는데
원내에서는 정책위원회 통해 조율 끝났는데 무슨 소리냐?
결국 정청래 대표는 강성지지자 입장도 맞추고
청와대 입장도 맞추려 하다 보니까 눈치만 보고 있다.
검찰개혁 관련 당이 이렇게 난리가 났는데 한게 없다.
정청래가 오전 최고위원 회의에서 이상한 이야기를 하고
결국 대통령이 또 등장해서 X에 자세한 본인의 의견을 낸것은
결국 이번에도 정청래가 역할을 못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정청래의 당내 리더십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가
초재선 의원을 중심으로 많이 나온다.
3.
민주진영 지지자의 트라우마를 함부로 거드리면 안된다.
정청래 대표가 노무현 대통령을 어제 언급한 것은
제대로 당대표로서 일은 하지 않으면서
사람들의 감정선만 건드리며 당내 분란을 조장하고 있다.
트라우마를 건드려 검찰개혁 기조를 강경하게 끌고가려는
뉘앙스만 풍기고 정작 당내 조율에는 손을 놨다.
이정도가 경향일보 박순봉 기자의 브리핑 이었고요.
오늘 기자회견 한다는 것도 정청래 대표가 한일은 없고
당 정책위원회에서 조율한 내용을 발표하는 정도로 그칠것인데..
이것을 본인이 다 정리했다는 식으로 발표할 것 같습니다.
잇싸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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