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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유·장기계약·한전 재무여력 '3중 완충'…전기료 전가 차단
"위기를 체질 개선 계기로"…에너지안보 재편, 李대통령 기조 부합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대담 국종환 경제부장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중동 정세 불안 속 국제 유가와 가스 가격 급등으로 전기요금 인상 우려가 커진 것과 관련해 "국민 부담이 늘지 않도록 책임 있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석유 비축분과 장기 계약 가스, 한국전력공사 재무 여력 등을 활용해 에너지 가격 상승이 곧바로 전기요금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김 장관은 이번 위기를 한국의 에너지 구조 전환을 추진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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