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로 다투는건 친명과 반명, 비명이 아닌
친명과 친털(친김어준은 귀찮으니 이하 친털로 칭함)의
구도로 백날 싸워봐야 결론이 안나는 논쟁입니다.
친명의 입장에서는
지금까지 수 차례 공격에도 참고 참았는데
이번 일은 선을 넘었다 생각해서 격분하게 되는 것이고
친털의 입장에서는
그동안 총수가 진보 진영에서 해 온 희생이
얼마나 많은데 갈라치기를 하냐라고 주장하는 거죠.
두 진영의 다툼에서 특정 할 수 있는 것은
현 시점에서의 친명은 상식을 기반한 팬심이고
친털은 상식은 배제하고 우상 숭배처럼
변질 되었다는 겁니다.
유시민의 항소 이유서가 민주화 운동에서
조국을 사랑하는 20대 청년의 피 끓은 심정을 대변하는
마치 바이브와 같은 명필로 회자 되지만,
실상은 일반 시민 4명을 프락치로 오인하여
납치, 감금, 구타 했던 사건에 가담 했던 이유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은 사건에 대한
항소 이유서였던 것처럼,
이전에 행적에서의 김어준이나 장인수를
비판하는 사람은 양진영 어디에도 별로 없을껍니다.
다만, 동기의 사유와 달리 잘못된 결과를
생산함으로 인해 유시민 역시 처벌을 받았고
피해자들에게 사죄를 구했던 것처럼
김어준도, 장인수도 자신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워터게이트 사건을 들먹이는데다,
심지어 너고소? 나도 고소!로 으름장을 놓고,
장인수는 겸공과 겸공 직원들에게만 사과를 하는 행태를
보이는 것에 더 분노하고 격분 하는건 아닐까요?
한 때는 아침 모닝콜과 같았던 뉴공과 김어준이
왜 이렇게 잦은 무리수와 심지어 본진을 터는
음모론에 스피커를 제공하고 처리를 방기 할까?
김어준은 진보진영에서 초대형 스피커로
자신의 입김으로 대통령을 만들었다고 생각 할 것이고
또, 탄핵에도 크게 기여 했다고 생각 할 것입니다.
맞죠, 실제 그 기여도는 말로 표현 할 필요가 없죠.
김어준은 특정 패턴이 있습니다.
약간의 펙트와 지라시를 섞어 음모론을 던지죠.
직접 관여하지 않아요.
주변인들이나 시청자들에게 그 내용 전부가
사실로 인식되게 끔, 노이즈를 만들어 버립니다.
지금까지 그게 먹혔고, 또 충분한 결과를 만들어 냈어요.
그러나, 녹방이나 음성으로만 듣던 팟캐스트 문화에서
오픈스튜디오로 바뀌고 그 명성과 부피도 비대해지면서
허점들이 하나,둘 들어납니다.
특히, 사실과 다른 과도한 해석들이 많았고,
이전과 다르게 펙트가 전혀 섞이지 않은
음모론을 펼치는 경우가 늘어났습니다.
부피가 거대해졌다는건 그만큼
보는 눈과 듣는 귀가 많아졌다는 것인데
김어준은 자신만의 매너리즘에 빠져서
그 부분을 놓친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실패없는 자만은 그 용기만큼 심연에 빠질 수도 있는데
남의 입은 보지 않고 딴지의 입과 자신 주변의 입만을 보고
타인을 바라보는 눈과 귀를 닫아 버린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는 김어준이 다시 예전처럼
겉은 꼬질꼬질하지만 음질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운드를 뽑아내던 스피커로 돌아 가길 바라봅니다.
친명이든 친털이든 내란을 막아내고
윤수괴와 잔당들을 몰아냈고
다 같이 힘 모아서 이재명 정부를 만들어 낸
어제의 동지들인데 한지붕 두가족이 되어
손가락질 그만 했으면 합니다.
저도 김어준처럼 음모론 한번 제기 해보겠습니다.
김어준이 조국 특별사면에 대해 우호적이었고
실제로 친문 또는 조국 지지 세력 등의 압박과 같은
요청(?)으로 광복절 특사로 석방 되었습니다.
왜 이재명 정부가 2개월도 안된 시점부터
조국 특사에 대한 압박이 있었을까요?
2026년 지방 선거를 준비해야 하고,
그 전에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합당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또 그 과정 전에 1인1표제를 통과시켜
대의원의 입지를 낮춰서 친명계의 힘을 약화 시킵니다.
당대표 출마가 확실시 되는 김민석만 한번씩
툭툭 때려 가면서 지지율 하락을 즐기는 겁니다.
이런 과정에서 처음 나온 말이 "갈라치기다" 라는 구호였고,
심지어 그 말은 친털 쪽에서 나왔습니다.
또, 어느날 갑자기 봉지욱이 정말 뜬금없이
종이에 기재된 이상한 메모를 업로드 하더니
몇 시간 뒤에는 매불쇼에 출현해서 "세력이 있다"
"조만간 밝히겠다" 라는 뜬금포를 터트렸고,
그 말은 확신이 되어 친털들의 주어가 되었음에도
봉지욱은 아직까지 아무런 증거를 내고 있지 않습니다.
권리당원들은 당연히 거대 스피커의 음성에 따라
움직일 것이고, 그 테크트리가 그대로 진행된다면
정청래 연임은 불을 보듯 뻔한 결과 였었습니다.
정청래의 연임이 뭐가 문제가 될까요?
2028년 공천권, 정확히는 공관위 임명권을 가져갑니다.
다음 정권을 준비하는 가장 큰 이벤트의 최고자가 되요.
즉, 일찌감치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들의 구도대로 되는겁니다.
그런데 계획대로 잘 진행되다가 문제가 생깁니다.
정청래가 26년 1월 22일 조국혁신당과 합당에 관한
기자 회견을 했는데 당내 반발이 커진겁니다.
그러나, 그 정도 반발은 이미 예상을 했었을 것이고
당내 분위기에 찬성 여론이 더 많았을 것입니다.
다만 여기에, 26년 2월 9일 이성윤이 추천한 2차특검
특검보의 이력이 문제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합당 찬성 여론은 급랭으로 식었고 결국 실패합니다.
이쯤되면 정청래와 그 뒤에서 지휘하는 집단들이
세력이나 다름 없으니 이하 "세력"이라 칭하겠습니다.
평안을 즐기던 세력들은 갑자기 다급해집니다.
그래서 국회 본회의에서 김민석에게 당대표 출마할꺼냐며
야당도 아닌 여당의 윤후덕이 본회의 주제와 상관도 없는
질타에 가까운 언조로 질의하는 헤프닝이 발생되게 된겁니다.
오죽 희한한 광경이었으면 국힘이 놀랬을 정도였습니다.
이후로, 정청래 지명 및 주변에 포진된
반 이재명, 친 이낙연의 보좌진이나 변호인들이
대거 발각되면서 모두 박멸! 되었고
정청래의 이미지와 지지율도 함께 폭망하게 된겁니다.
여기에 또 날벼락 같은 일이 발생됩니다.
민주당 전 당대표이자 친명의 수장이니 다름없는
송영길이 무죄로 판결난 겁니다.
송영길은 정청래 세력에게
김민석 보다 더 위협적인 인물입니다.
그래서 그 세력은 더 물러 설 곳이 없으니
다시금 음모론을 펼칩니다.
그런데 이 음모론이 예전만큼 안먹힙니다.
펼치는 족족 펙트로 두들겨 맞고,
자신들의 부피로 만들어진 수 많은 레이더 망,
자가당착에 걸려서 박살이 납니다.
그나마 제일 잘 먹히는 음모론은 검찰개혁론이었고
특히나 보완수사권과 수사요청권은 신의 한 수입니다.
무지한 지지자들과 맹목적 숭배자들 속이기에도 쉽고
또, 각각의 입장에서 이익을 취하는 자들은 묵인하거나
맞다며 맞장구 칩니다.
대통령이 보완수사권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라고 한 이유는
일반인이나 사회적 약자 또는 상대의 사회적 지위가
사건 피해자보다 월등히 우월한 경우,
또는, 수사관의 오인이나 청탁, 이해관계인 등의 사정으로
사회적 약자의 피해 발생에 대한 우려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정적이거나, 수사 당사자에 대한 책임과
징계를 강화하는 주장이 많은 것인데
무조건 안된다며, 완전 폐지를 요구하며
협의가 아닌 때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또, 이를 두고 이재명이 검찰 폐지와 수사, 기소 분리에 대한
의지가 없다는 터무니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겁니다.
그러던 중에 이제 무리 수를 둡니다.
장인수 - 내일 겸공 나가서 특종 터트립니다. 많관부.
이명수 - 대구 거주 지인에게 연락해서 내일 겸공 특종뜬다.
이걸 과연 김어준이 몰랏을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굵직하게 제가 그려 본 음모론 이지만,
사실 세세하게 더 많은게 있는데 하찮아서 생략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음모론이었습니다.
아니 여기까지가 팩트입니다. 라고 장인수는 말하던데 ㅎ
물론 취재원 보호를 위해 증명은 못합니다.
클리앙 운영 관계자 분들에게만 죄송합니다.
솔직히 이제는 기대가 됩니다.
또 어떤 공작이나 음모론을 펼칠지.
이재명은 문재인의 3철 처럼 논공행상이나
알박기, 낙하산을 하지 않습니다.
철저하게 원칙과 능력 주의자입니다.
믿고 뽑은 우리의 대통령 우리가 지켜냅시다.
김부선 스캔들, 혜경궁김씨, 대장동 등등
수 많은 찌라시와 음모론으로 지치고 힘들때
그런 것들에게 속았던 국민들은 돌아섯었지만
이재명은 단 한번도 지지자들을 저버린 적이 없었습니다.
되려, 지금은 국민 모두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픈빨이 아닌 점점더 지지율이 올라가는
유래없는 대통령인것 같습니다.
힘냅시다! 2025 노벨평화상 후보자들이여~~!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9160914
코다리 기준 김어준 엄청 올려쳐줬는데도
털천지들 못 받아들임
그래도 예전보다 공감한다는 댓글들 있다ㅋㅋ